신소미 프로필
503호 박근혜 내곡동 집 전주인 이었던 배우 신소미씨가 화제네요 ^^
박근혜의 내곡동 집 전 주인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신소미가 직전까지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신소미는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.
이후 영화 "은행나무 침대", "이브의 유혹", "미조" , "위선자들"에 출연했습니다
배우 신소미는 많은 드라마에서도 주조연으로 맹활약 하고 있습니다.
박근혜가 산 집은 차량이 다니는 큰 길에서 언덕을 따라 100m 가량 올라가면 나온다고 합니다.
대지면적 406.00㎡에 건물 규모는 544.04㎡다.
지난 2008년 지어진 신축 건물이기 때문에 3.3㎡당 3000만원을 호가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.
단순계산으로 약 37억원의 가격이 추산되지만,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해당 주택이 28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이 집의 전 주인은 디자이너 이승진 씨로 그의 딸인 배우 신소미 씨가 19일까지 거주하다 집을 비운 것으로 알려져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